기천단황구궁팔괘창봉술
작성자
기천문
작성일
2019-02-14 12:31
조회
2704
기천 단황 구궁 팔괘 창봉술
하나와 하나가 합해저서 십을 이루는이치는.. 점에서 선으로 평면에서 공간으로 공간에서 무한의 시공으로 변하고 발전하는 주역.하도.낙서등의 구궁지도이며 구궁의 일묘연함의 현상이 작금의 현상계..물질계이며 구궁은 십에 이르는 아리랑고개이며 천부경 궁극의 도이다.
또한 하나가 십에 이르기 위해서는 하나( 한아--큰 자아,또는 하나의 자아)는 다른 하나와 이해와 사랑으로 단점을 품어서 더해져야지 싫어서 빼기가 되면 결코 일적십거를 이루지 못하는것이 구궁의 심법이며 생과사의 윤회의 도와 일치하는 것이다.
결국 천라만상의 현상계를 만들기 위한 신의 건축설계도가 천부경이며 다각도로 세분화되 설계도면이 태극..육합..팔괘..주역..하도..낙서..구궁..등인것이다. 하나에서 열은 단순히 한개와 한개가 만나서 두개가 되는것이 아니라 합일의 과정속에 상극과 상생으로 음양지도를 이루며 조화롭게 또다른 영역으로의 발전을 내포한다. 그러하기에 하늘의 이름과 그의미를 담고있는 기천문의 공부법은 결코 이빼기 일의 단순한 살심의 싸움기술이 아니며..우주의 이치를 몸으로 부합해가는 계속되는 더하기와 활심의 품앗이로 무한한 천지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가는 깨달음의 도법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점은 형상이없는 하늘의 수련법인 기천문은 철저한 틀안에서의 질서와 원리속에 입각한 고차원의 자유로움이지 형상이 없다고 해서 저차원의식의 카오스적은 무질서가 아니다..기천1.2수정도와 뜻모르는 어룡.천강몇수로 기천의 넓은세계를 결코 판단해선 안되며..태극무상반장과 천부반장81수를 모르면서 만법이 반장이라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일법이 만법이란 말도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반드시 만법을 배우고 익허서 그 만법의 귀일을 전제로 해야하는것이다. 단지 아마도 그러할것이라는 추상적인 자신감은 실전에 맞닥뜨렸을때 당황이라는 정반대의 시스템 오류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다양성을 갖추지못함에대한 스스로의 위안이거나 착각일 뿐이다. 어찌물속에 들지않고 수영을 논하는가? 정중지와의 눈에도 산정지응의 눈에도 하늘은 둥근것이다.
기천단황구궁팔괘창법은 초발봉술 15식.육합창술 5식과 단황창법의 핵심인 호접점창법을 토대로 소창.중창.대창법으로 이루어져있다..구궁의 평면성과 공간성의 이치속에 펼쳐지는 기천문 병장기에 최고봉이며 오직 문주를 상징하는 공부법중 하나이다. 허나..이미 1기 창법반에서 소창법이 마무리 되었고... 이제 정식 출범 하는 도인반에서는 중창법까지 전수될 예정이며 진인반 인연자분들께 대창법이 전수될 것이고 심상법은 4대 문주에게 전수될 것이다... 창법수련만 평생 해야하는 것이기에 욕심을 버리고 인연 되는데로 흘러 가야 한다.. 도인반 공부만 해도 할게 너무 많으며 서로 별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
왜 나무봉이 아닌 무거운 알루미늄 봉으로 수련을 할까?^^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몸의 변화를 모른다
효자동 본문시절 대양사부님께서는 12파이 정도되는 커튼 봉을 직접 창으로 만드시고 그 옥상위에 있는 화분..나무의자 등을 모조리 눈 깜짝할 사이에 창법으로 박살을 내셧다... 그러시고 나서 기존의 나와있는 창술이 상상할수없는게 단황창법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셧다... 그장면이 지금도 강하게 각인되어있다. 늘상 감내 해야 하는 뒷처리의 부담감과 함께..^^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버린 긴장감이 씁쓸하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하나와 하나가 합해저서 십을 이루는이치는.. 점에서 선으로 평면에서 공간으로 공간에서 무한의 시공으로 변하고 발전하는 주역.하도.낙서등의 구궁지도이며 구궁의 일묘연함의 현상이 작금의 현상계..물질계이며 구궁은 십에 이르는 아리랑고개이며 천부경 궁극의 도이다.
또한 하나가 십에 이르기 위해서는 하나( 한아--큰 자아,또는 하나의 자아)는 다른 하나와 이해와 사랑으로 단점을 품어서 더해져야지 싫어서 빼기가 되면 결코 일적십거를 이루지 못하는것이 구궁의 심법이며 생과사의 윤회의 도와 일치하는 것이다.
결국 천라만상의 현상계를 만들기 위한 신의 건축설계도가 천부경이며 다각도로 세분화되 설계도면이 태극..육합..팔괘..주역..하도..낙서..구궁..등인것이다. 하나에서 열은 단순히 한개와 한개가 만나서 두개가 되는것이 아니라 합일의 과정속에 상극과 상생으로 음양지도를 이루며 조화롭게 또다른 영역으로의 발전을 내포한다. 그러하기에 하늘의 이름과 그의미를 담고있는 기천문의 공부법은 결코 이빼기 일의 단순한 살심의 싸움기술이 아니며..우주의 이치를 몸으로 부합해가는 계속되는 더하기와 활심의 품앗이로 무한한 천지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가는 깨달음의 도법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점은 형상이없는 하늘의 수련법인 기천문은 철저한 틀안에서의 질서와 원리속에 입각한 고차원의 자유로움이지 형상이 없다고 해서 저차원의식의 카오스적은 무질서가 아니다..기천1.2수정도와 뜻모르는 어룡.천강몇수로 기천의 넓은세계를 결코 판단해선 안되며..태극무상반장과 천부반장81수를 모르면서 만법이 반장이라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일법이 만법이란 말도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반드시 만법을 배우고 익허서 그 만법의 귀일을 전제로 해야하는것이다. 단지 아마도 그러할것이라는 추상적인 자신감은 실전에 맞닥뜨렸을때 당황이라는 정반대의 시스템 오류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다양성을 갖추지못함에대한 스스로의 위안이거나 착각일 뿐이다. 어찌물속에 들지않고 수영을 논하는가? 정중지와의 눈에도 산정지응의 눈에도 하늘은 둥근것이다.
기천단황구궁팔괘창법은 초발봉술 15식.육합창술 5식과 단황창법의 핵심인 호접점창법을 토대로 소창.중창.대창법으로 이루어져있다..구궁의 평면성과 공간성의 이치속에 펼쳐지는 기천문 병장기에 최고봉이며 오직 문주를 상징하는 공부법중 하나이다. 허나..이미 1기 창법반에서 소창법이 마무리 되었고... 이제 정식 출범 하는 도인반에서는 중창법까지 전수될 예정이며 진인반 인연자분들께 대창법이 전수될 것이고 심상법은 4대 문주에게 전수될 것이다... 창법수련만 평생 해야하는 것이기에 욕심을 버리고 인연 되는데로 흘러 가야 한다.. 도인반 공부만 해도 할게 너무 많으며 서로 별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
왜 나무봉이 아닌 무거운 알루미늄 봉으로 수련을 할까?^^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몸의 변화를 모른다
효자동 본문시절 대양사부님께서는 12파이 정도되는 커튼 봉을 직접 창으로 만드시고 그 옥상위에 있는 화분..나무의자 등을 모조리 눈 깜짝할 사이에 창법으로 박살을 내셧다... 그러시고 나서 기존의 나와있는 창술이 상상할수없는게 단황창법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셧다... 그장면이 지금도 강하게 각인되어있다. 늘상 감내 해야 하는 뒷처리의 부담감과 함께..^^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버린 긴장감이 씁쓸하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