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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참전계경을 올려봅니다.
제 1 강령綱領 ∥ 성誠 - 정성[第1事] 성誠은 인간의 가장 중심이 되는 곳에서부터 싹트는 것이며, 하늘이 부여한 깨끗한 본바탕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성誠에는 6체體 47용用이 있다. 誠者는 衷心之所發이오 血性之所守니 有六體四十七用이니라. 【풀이】고대경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그 첫 번째 글이다. 366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제1사 성誠이다. 366사의 저자는 366가지 사事에 ‘한’의 영역을 설정하는 1개의 중심적인 사事를 제1사인 성誠으로 설정한 것이다. 즉 정성은 인간의 공적영역의 중심에 존재하는 하느님一神에서부터 발현하기 때문이다. ■길잡이 정성의 六體육체 제1체 하느님을 지극히 공경함敬神 [第2事] 제2체 내 마음속의 올바름正心 [第12事] 제3체 항상 잊지 않음不忘 [第22事] 제4체 쉬지 않음不息 [第29事] 제5체 감응함에 이름至誠 [第37事] 제6체 지극한 효도大孝 [第47事] ■팔강령과 팔쾌와의 비교 제1강령 성誠과 건괘乾卦(≡) 팔강령의 제1강령 성誠은 건괘乾卦로 표현된다. 역경의 설괘전設卦傳에 의하면 건괘乾卦를 건천야乾天也, 칭호부稱乎父이며 건위수乾爲首라 했으니, 건乾은 “하늘이며 아버지이며 머리이다.‘라고 했다. 366사事에서는 첫 번째 강령인 성誠은 그 내용에 ”성誠은 충심지소발衷心之所發“이라 했으니, 충심衷心이란 일신강충一神降衷의 의미로서 모든 인간의 중앙에 하느님께서 내려와 계심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 삼일신고에서 자성구자 강재이뇌 自性求子 降在爾腦라 하였으니, 정성이 생기는 장소는 머리이다(건위수乾爲首). 그 머리의 중심에 내려와 계신 하느님이니 정성은 곧 하늘이다(건천야乾天也). 그 정성은 부모님에 대한 효孝에서 시작되니 정성은 곧 부父이다(칭호부稱乎父). 이와 같이 역경의 설괘전의 건乾괘의 내용은 성誠의 내용과 그대로 부합되면 서로의 내용을 보완한다. 발췌-366사 참전계경/해설 최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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