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문인 여러분!

민족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술년 한해동안 꽉막혔던 기운이 기해년으로 너머서며 우주의 심오한 섭리에 따라 서서히 그 물길이 트이고 있습니다.

길흉화복이라..

길과흉은 하늘의 이치요. 화와복은 하늘에의해 부여된 인사의 순서라..이를 천도지덕,즉 도덕이라 이릅니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창세민족이라 그언어속에 이미 대도의 의미와 방향되어져 있슴에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대도와 견성과 성불,그리고 성통과공완...

그대단해 보이는 길의 시작은..

작은 옹달샘이 대양을 이루듯..

마음 한자락 돌이킬 수 있는 작은 심법에서 시작 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설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지분들과의 반가운 시간속에서도 집안일과 귀성길의 막힘이 만만치가 않은것 같습니다.그속에서 마음한자락 돌이킬  수 있는 심법공부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길흉화복..

복은 화에 포장되어 온다고 하네요..

세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