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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대문주 신년사

기천문 — Fri, 31 Mar 2023 01:51:22 +0000

드디어 계묘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정초에 처음 글을 올리니 만큼 가장 중요한 글 한줄 올립니다^^ 우리는 왜 수행을 할까요? 수행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남들은 테니스..축구.등산.낙시. 격투기.케이팝. 등등에 열광하고 취미든 직업이든 다른데 안보고 그한길로 가는데.. 우리는 왜 힘들고 막막한 수행이란 것을 하고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바로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길고도 긴 잠에서 깰때.. 기천문 수련을 하면 기운이 몸에 가득차면서 비로소... .. 수행이라는 것이 시작이됩니다.. 그기운이 하늘의 기운임을 느끼게되고.. 천부경 여든한자를 깨닫게되고.. 내가신장의 무의 단계를 깨닫게되고 드디어 긴잠에서 깨어나 무, 즉 하늘로 돌아갈 때를 깨닫고 그마지막 행인 보살도,즉 희생과 봉사와 배려의 행을 실천하며.. 일상의 모든것이 바뀌게 됩니다.. 마치 파도가 바다의 일부임을 느끼고 비로소 바다로 돌아갈 회가지로를 느끼듯이......, 왜 목사님들이 매사에 감사하라는지. 스님들은 견성 성불을 외치는지. ...를 알아채게 됩니다~~~ 즉, 몸에 불변의 가득참이 성령의 잉태이자 성불의 시작임을.. 하여 세상이 축복 그자체 임에 감사할 수 밖에 없슴인데. 말로 하기에 엉뚱한 소리가 되는 것임을.. 역시나.. 할말이 너무 많으니 할말이 없네요.. 수행의 진보는 늘 대양사부님에 대한 감사로 이어지며.. 참으로 기천문 수행은 인연법임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주위에 과연 어떠한 인연들이 있으며.. 내가 가고자하는 길에 함께하고 있는지.. 그리고 본인의 그관심사가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면.. 그 상황이 바로 당신의 때입니다.. 올 한해도 나의 흔적이 뒷사람들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는.. 그러한 수행의 발자취를 남길수있는 멋진 기천문의 범사님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련 열심히 합시다^^~ 기천문 3대문주 정동소 배상

2021 신축년 정동소 3대문주 신년사

기천문 — Sat, 20 Feb 2021 15:39:17 +0000

기천인 여러분! 드디어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정보다는 구정을 세는 이유가 아마도 한 해의 시작은 입춘으로 여겨 오셨던 조상님들의 지혜가 아닌가 합니다. 3대문주 내정후 문주 수련법을 필두로 대양사부님의 첫말씀은 세상을 거꾸로 보거라 였습니다. 나름 무조건 대양사부님의 가르침을 좇아온 쉽지않은 수행의 세월동안 어렴풋이 찾아낸 참진의 도의 길은... 내가 하고싶지 않은 길.. 그 길에 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올 신축년 한 해는 남이 싫어 하는 길이 아닌.. 내가 꺼려 지는 길.. 져 주는 길.. 손해 보는 길.. 억울해 하는 길.. 에고가 싫어 하는 길.. 그 길을 실천해 보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지 않을까요?^^~ 피조물이 각성하기 전에는...^^~ 올 한 해도 기천인 각각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기천문 3대문주 정동소 배상

대양상인 3주기 공지 합니다

기천문 — Mon, 24 Feb 2020 18:41:01 +0000

민족의 무맥과 도맥의 본맥이신 대양상인의 3주기 기제가 다음주 증평 본문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합천하신지 삼년 탈상이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0년 3월3일 오후 2시 장소 :증평 본문 주소 : 충북 청주시 청원군 북이면 토성리 349 기천문 3대문주 단황 정동소 배상

2020년 경자년 3대문주 신년사

기천문 — Sun, 19 Jan 2020 12:02:39 +0000

기천인 여러분! 드디어 희망찬 경자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생금의 기운인 경금과 생수의 기운인 자수가 만나서 갑목인 간방의 우리 한민족을 연이어 생해주는..드디어 후천도수를 이끌어갈 한민족의 그영광된 행보의 대운이 시작 되었습니다. 철저한 중국과 일제의 역사왜곡으로 인류시원문화의 창조국의 본맥인 단군조선의 명맥을 잃어버리고.. 스스로가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 고아.. 역사미아로서.. 남의 나라의 정신문명과 왜래 종교속에 그 죄표를 잃고 태초정신문명의 한머리에서 벗어나 그 꼬리에 맞물려 있슴에 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도 하늘의 뜻이 있어 천부경 여든한자라는 진리의 경전이 우리 한민족에 전해짐에 우주 진리의 그 흐름의 수행자로서 참으로 빛과 소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학 물질문명의 급속한 발전과 그 정보의 홍수로 인한 정신문명이 우주오행의 극화의 꼭짓점에서 올바른 의식차원의 방향키라는 숙살지기가 없다면 우주 스스로의 앞날은 없는 것이며 직무유기의 한민족은 또 한번의 아픈 역사의 수레바퀴에 놓이게 될 것 입니다. 주역을 포함한 모든 역학과 유불선을 포함한 모든 종교의 수많은 경전이 결국 천부경 여든한자를 풀어놓은 것 이며 또한 그 귀속됨에 우리 한민족도 또한 그나마 당당할 수가 있으며 천부경을 몸과 마음에 품고있는 우리는 누구나 지구촌의 정신적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 입니다. 기천문 또한 천부경 여든한자로 내가신장을 풀어 놓은 것이 그 현묘한 기천도문이요 태극의 수인 반장을 풀어 놓은 것이 구궁둔갑의 기천무문인 것 입니다. 후천선경 오만년을 이끌어갈 일만이천 도통군자로서 우리 기천인은 천손민족의 인장인 천부경과 그 몸짓의 증거인 기천문을 체로 삼고 영광된 우주 CEO로서의 참주인역을 용으로 하여.. 우주 경영을 향한 그 희망찬 경자년을 당당히 맞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기천문인 가내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수련 열심히 합시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동소 배상

기천심기단법

기천문 — Thu, 14 Mar 2019 11:50:34 +0000

기천심기단법 심기단법은 기천 그공부법의 시작이자 문이다.심기단법의 이해없이 정공이든 동공이든 공의 실체를 느낄 수 없으며 도학의 영역,활명의 영역과 기의 하늘을 말함은 어불성설이다..문을 열지않고 어찌 바깥세계를 논하는가? 음양의 교차속에 주역 64괘가 들어있듯 심기단법과 원기단법의 어우러짐속에 모든 호흡법이 존재한다..금강호흡법이나 천공호흡법등등은 단지 이름 지워짐에 불과하다. 예를들어 내가신장의 자세의 높낮이에 따라,시간이지남에 따라,그리고 육합단공이 진행됨에 따라 심기와 원기가 자연스레 적용되어야하며 그저 우격다짐식의 공부로는 근육운동밖에 안된다..또한 그 심오한 영역으로 들 수 없다. 동공또한 그러하다. 부드러울때는 심기요 격할때는 원기며 힘들때는 단전에 의지하다 최고조에 달할때는 단전을 부리는 ..계속해서 영역에서 또다른 영역으로 들며..기천동공을 매일 수십번을 반복해도 그묘미속에 지겹지가 않은 것이다. 결국 심기와 원기는 하나이며 더깊어질수록 정동공단이 하나가 되며 대우주의 본체인 바람의 몸짓이자 지손의 무술과는 대조되는 하늘의 무학이 되어간다..그시작이 심기단법이다..그래서 대양사부님께서는 기천의 기법은 그심오한 도의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심기단법은 기존에 알려진것 처럼 느리고 길게하는 자연호흡이 아니며 원기단법 또한 지식호흡으로 잘못 알려져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말이 길어졌지만 모든공부의 핵심은 간단한데 있다..심기단법의 요결 또한 간단하다..그러나 씨앗을 감싸고 있는 강한껍질을 깰 수 있는 진법으로서 피안의 세계로 이끌지 그저그런 기법으로 청산으로 이끌지는 오롯이 본인 몫이다. 무릇 하나를 얻으려면 아홉을 버려야 하는법.. 이렇게 저렇게 얽매인 사람에게는 결코 대도의 길에 들어 설 수 없다..그만큼 쉬운길이 아니다..특히 기천문의 지도자들은 명심해야한다.인연 되어질 후천도수를 이끌어갈 자랑스러운 미래의 기천문 범사님들을 위해서 말이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음양지도와 생과사

기천문 — Sat, 09 Mar 2019 08:58:58 +0000

계절이 바뀌면 나뭇잎이 진다..하지만 작년과 올해 떨어지는 나뭇잎은 같은듯 다르다.나이테가 한개 진보된 유전인자가 다르다. 생과사가 순환되는 이유는 우리의 영과 혼과 백이 몸을 통한 한정된 시공속에서 셋이 하나인 천부경의 이치로 한자와 한글로 풀이된 하나에서 열까지의 삶을 몸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혼과백인 의식의 진보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살면서 참을 수 없이 싫거나 화가 치밀거나 어떤문제를 해결하기에 감당할 수 없는 순간이 오면 그때 반드시 깨달아야 한다. 이순간이 나의 혼과백의 한계점이며 나의 그릇이 넘치는 순간이고 기꺼이 참아내고 감내할때 우리 생의 목적인 의식이 진보 되는 순간임을...내가신장 한시간 서는 사람이 십분더 버티는 순간이며 팔굽혀펴기 백개 하는 사람이 백열개 하는 순간이다..안타깝게도 그러한 고행속에 진보가 오는 것이 우주의 이치 이며 영을 감싸고 있는 백의 아집과 고집이 그만큼 두텁다..문제가 생겼을때 해결 방법을 보면 그사람의 의식의 차원을 보게되고 우리는 그것을 그사람의 그릇이라 부른다. 저차원 의식이 밝은 빛의 영과의 합일을 이루어 가는 길이 윤회의 종착역이며 무극대도의 길이다.꺼리낌과 할 수 없음이 남겨진 이상 윤회는 계속 되어질 것이다..이길 수 있지만 져줄 수 있는 길..않할 지언정 못하는 것이 없는 길..하기 싫어도 기꺼이 가는 길..하고 싶어도 않하는 길..기천문 범사의 3대 정신인 희생과 봉사와 배려..자리이타..바로 그길이 음양 상생 조화로움이며 그큰길의 시작이다. 대양사부님께서는 이기지도 지지도 말고 비기라고만 하셨다..한쪽뺨을 맞으면 다른쪽을 내주라고 하셨다..참으로 어려운 숙제들만 선지식께서 내주고 가셨다.. 몸수련 열심히 합시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대양 상인 두번째 기제 공고합니다.

기천문 — Wed, 06 Mar 2019 13:17:13 +0000

묵정밭에 한줌의 밀알을 뿌리듯... 한민족의 소중한 도맥을 속세에 온몸으로 전파하시고 하늘의 소임을 다하신 대양상인 큰사부님의 두번째 기제가 다음주 금요일(3월 15일) 증평본문에서 오후 2시에 있을 예정 이오니 양지 하시길 바랍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군 북이면 토성리 349 기천문 3대문주 정 동 소 배상

천부경

기천문 — Thu, 28 Feb 2019 20:33:44 +0000

천부경은 우주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그 창조 원리를 담고 있는 우주 존재 그 자체이다.수행이 깊어짐에 따라서 천부경 여든한자에 대한 이해는 계속해서 넓어지고 깊어진다...해서 각자의 화두로 삼게 해야지 풀이를 해주면 않된다.한자가 가진 한계성 때문이다..대양사부님께서는 기천문의 극강의 수인 천강권의 소천강을 풀이해 주지 않으셨다..그깊이가 너무커서 사부님의 틀에 갇힘을 저어 하셨다. 하여 천부경또한 풀이를 하는 순간 대진리와 멀어지게 되며 자기 주관이 개입되고 그렇게 흘러 가게 된다..그리고 문제는 천부경 자체가 원리와 진리 덩어리 이기에 모든 풀이법이 틀리지가 않는다는 것이다.즉,아는많큼 보이는것이 대중에게 평가 받는 위험성을 감수해야 한다. 자동차를 예를 들자면 원자재가 일이요..완재품이 둘이요..시동을 삼차원으로 볼수 있지만 ..또한 자동차를 하나로,시동을 둘로, 사람이 들어가서 운전함을 셋으로..즉, 현상계에서 해석하기 나름인것이 천부경이다. 대양사부님께 문주 수련과목중 하나인 천부경공부를 받을때 가장 강조 하셨던 부분이 일시무시 부분이었다.일시무시에서 무를 없다로 해석하면 않되며 너무커서 지정할 수 없음인것이다..무를 없다로 인지하는 순간 그풀이법은 천부경의 그무한한 진리가 한계성을 갖게 되며 한문의 틀안에 맴돌게 되는 것이다..그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조상님들께서는 하나에서 열까지 한글로 풀이법을 남겨 주셨고 덧붙여서 한문으로 그공식을 남겨 주셨으며 숫자의 형태와 모양으로까지 별책부록을 남겨 주셨다. 천부경은 생활속의 경전이 되어야지 결코 어려운 암호 해독법의 숫자놀음이 아니다.진리는 당연한것이지 특별한것이 아니다.물한모금과 공기의 감사함의 그당연함을 스스로 께우쳐야 진리가 되는것..천부경 여든한자는 내주위의 감사한 것 들의 그존재 이치인 것이지 마치 께달음의 기준인양 대도인의 전리품이 아닌 것이다..하늘의 오운육기..땅의 24절기..그절묘한 기운속에 형상 되어 지는 천태만상의 물질계에 대한 신의 바코드 원리..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이다. 이또한 광활한 대우주속의 티끌 보다 못한 3대문주의 광수생각일 뿐이다.. 수련 열심히 합시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기천단황구궁팔괘창봉술

기천문 — Thu, 14 Feb 2019 12:31:11 +0000

기천 단황 구궁 팔괘 창봉술 하나와 하나가 합해저서 십을 이루는이치는.. 점에서 선으로 평면에서 공간으로 공간에서 무한의 시공으로 변하고 발전하는 주역.하도.낙서등의 구궁지도이며 구궁의 일묘연함의 현상이 작금의 현상계..물질계이며 구궁은 십에 이르는 아리랑고개이며 천부경 궁극의 도이다. 또한 하나가 십에 이르기 위해서는 하나( 한아--큰 자아,또는 하나의 자아)는 다른 하나와 이해와 사랑으로 단점을 품어서 더해져야지 싫어서 빼기가 되면 결코 일적십거를 이루지 못하는것이 구궁의 심법이며 생과사의 윤회의 도와 일치하는 것이다. 결국 천라만상의 현상계를 만들기 위한 신의 건축설계도가 천부경이며 다각도로 세분화되 설계도면이 태극..육합..팔괘..주역..하도..낙서..구궁..등인것이다. 하나에서 열은 단순히 한개와 한개가 만나서 두개가 되는것이 아니라 합일의 과정속에 상극과 상생으로 음양지도를 이루며 조화롭게 또다른 영역으로의 발전을 내포한다. 그러하기에 하늘의 이름과 그의미를 담고있는 기천문의 공부법은 결코 이빼기 일의 단순한 살심의 싸움기술이 아니며..우주의 이치를 몸으로 부합해가는 계속되는 더하기와 활심의 품앗이로 무한한 천지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가는 깨달음의 도법이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점은 형상이없는 하늘의 수련법인 기천문은 철저한 틀안에서의 질서와 원리속에 입각한 고차원의 자유로움이지 형상이 없다고 해서 저차원의식의 카오스적은 무질서가 아니다..기천1.2수정도와 뜻모르는 어룡.천강몇수로 기천의 넓은세계를 결코 판단해선 안되며..태극무상반장과 천부반장81수를 모르면서 만법이 반장이라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또한 일법이 만법이란 말도 함부로 하는것이 아니다..반드시 만법을 배우고 익허서 그 만법의 귀일을 전제로 해야하는것이다. 단지 아마도 그러할것이라는 추상적인 자신감은 실전에 맞닥뜨렸을때 당황이라는 정반대의 시스템 오류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다양성을 갖추지못함에대한 스스로의 위안이거나 착각일 뿐이다. 어찌물속에 들지않고 수영을 논하는가? 정중지와의 눈에도 산정지응의 눈에도 하늘은 둥근것이다. 기천단황구궁팔괘창법은 초발봉술 15식.육합창술 5식과 단황창법의 핵심인 호접점창법을 토대로 소창.중창.대창법으로 이루어져있다..구궁의 평면성과 공간성의 이치속에 펼쳐지는 기천문 병장기에 최고봉이며 오직 문주를 상징하는 공부법중 하나이다. 허나..이미 1기 창법반에서 소창법이 마무리 되었고... 이제 정식 출범 하는 도인반에서는 중창법까지 전수될 예정이며 진인반 인연자분들께 대창법이 전수될 것이고 심상법은 4대 문주에게 전수될 것이다... 창법수련만 평생 해야하는 것이기에 욕심을 버리고 인연 되는데로 흘러 가야 한다.. 도인반 공부만 해도 할게 너무 많으며 서로 별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 왜 나무봉이 아닌 무거운 알루미늄 봉으로 수련을 할까?^^ 직접 해 보지 않으면 몸의 변화를 모른다 효자동 본문시절 대양사부님께서는 12파이 정도되는 커튼 봉을 직접 창으로 만드시고 그 옥상위에 있는 화분..나무의자 등을 모조리 눈 깜짝할 사이에 창법으로 박살을 내셧다... 그러시고 나서 기존의 나와있는 창술이 상상할수없는게 단황창법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셧다... 그장면이 지금도 강하게 각인되어있다. 늘상 감내 해야 하는 뒷처리의 부담감과 함께..^^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사라져 버린 긴장감이 씁쓸하다..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우리 시대의 정도령

기천문 — Thu, 07 Feb 2019 13:35:47 +0000

우리 시대의 정도령...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정도령은 재림예수나 미륵부처가 아니다..글자 그대로 바른 길을 가는 밝은 영을 가진 도인을 칭하는 것이다.. 내가신장을 서면 크던 작던 각자의 공력차이에 의한 차이점은 있지만 꺽어 놓은 손목부터 크게는 온몸을 감싸는 기운을 느끼게 된다..그영역을 너머서면 우주의 기운과 하나가 되어 가는데...본인의 몸인 인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호신강기가 감싸는 것이다..우주가 신천지로 거듭나기 위한 개벽기에 장차 바이러스 란에 대비할 수 있는 인류구원의 대비책이 기천 태양역근마법내가신장이다.. 하늘에서는 조류 독감을 가장 두려워 해야 하고 ...땅에서는 구제역이 시작 되고 잇다..그리고 바다는 지금도 후꾸시마 방사능 원액이 흘러 들고있다.. 이시대의 가장크고 중요한 화두는 부도 권력도 명예도 아닌 바로 생존인것이다.. 시급히 내가신장의 극강의 천강지체의 호신강기를 통해 대우주의 기운인 생명의 에너지를 찾아야한다..하늘은 후천도수의 완전함을 위해 끝까지 인간의 간사함을 시험할 것이다...그정답은 사랑이다..더 정확히 말하면 희생이다..내부모 형제가 바이러스에 의해 죽어 갈때 그때가 시험대 이다..하늘의 도...절대로 인류에게 석가세존의 절대 자비로 오지 않는다..예수의 절대적 사랑으로 오지않는다..내 목숨을 버리며 죽어가는 가족을 구하려는 마음..바로 그 마음을 하늘은 테스트 할것이며 그 무서운 바이러스를 이기는 힘이 희생과 봉사와 배려임을 께닫고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기천문의 범사의 최고의 덕목이 희생과 봉사와 배려임의 이유이다. 내가 여유가 있을 때의 도움은 진정한 도움이 아니다..진정 어려울때...그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하늘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조류독감은 대책이 없고 구제역의 백신은 소용이 업어 지고 있다.후꾸시마 원전은 접근도 못하고 있고...맑은 하늘의 즐거움 속에 먹구름은 오고있다..과연 우리는 현실에 묶여 얼마나 준비 하고 있을까? 정답은 의통이며 그길은 기천태양역근마법내가신장이다.. 석가세존이나 예수..그어떤 성현도 목적지만 제시했지 방편을 제시 하지 않았다.. 기천태양역근마법내가신장이라는 방편을 제시하고 떠나신 대양상인 대사부님.. 우리시대의 진정한 정도령이 아닐까?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기천문 도인반 모집 공고합니다.

기천문 — Mon, 04 Feb 2019 20:59:04 +0000

공지합니다. 한민족의 뿌리, 한민족의 맥을 잇고 있는 사) 기천문 총본문에서는 기해년 세해를 맞아 하늘의 흐름에 따라서 비전의 공부법인 도인반 교육을 시작 하고자 합니다. 기천단학의 핵심요결인 심기단법을 시작으로 대양사부님께 유일하게 전수받은 깊이있는 공부와 본격적인 연단 도학공부를 통한 기천문 진인반 이전의 전반적인 공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교육장소: 과천시민회관 교육기간: 5년 *특전 : 도인반 이수시 소정의 심사를 거처 진인반교육 자격 부여. 교육시간: 매달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교육자격: 기천입문 20년이상 수련자/기천 수련원 10년 이상 지원장 교육 문의: 풍백 김만성 본문 지도범사 (010 2373 7785)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기해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천문 — Mon, 04 Feb 2019 20:34:21 +0000

기천문인 여러분! 민족의 명절 설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술년 한해동안 꽉막혔던 기운이 기해년으로 너머서며 우주의 심오한 섭리에 따라 서서히 그 물길이 트이고 있습니다. 길흉화복이라.. 길과흉은 하늘의 이치요. 화와복은 하늘에의해 부여된 인사의 순서라..이를 천도지덕,즉 도덕이라 이릅니다. 우리 한민족은 인류창세민족이라 그언어속에 이미 대도의 의미와 방향되어져 있슴에 그져 감사할 뿐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대도와 견성과 성불,그리고 성통과공완... 그대단해 보이는 길의 시작은.. 작은 옹달샘이 대양을 이루듯.. 마음 한자락 돌이킬 수 있는 작은 심법에서 시작 되어 지는것 같습니다. 설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친지분들과의 반가운 시간속에서도 집안일과 귀성길의 막힘이 만만치가 않은것 같습니다.그속에서 마음한자락 돌이킬 수 있는 심법공부의 기회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길흉화복.. 복은 화에 포장되어 온다고 하네요.. 세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기천문 3대문주 대양 정 동 소 배상

기천인들이여! 잠자고 있는 천손의 혼을 께워라!

기천문 — Mon, 01 Jan 2018 14:28:53 +0000

기천문인들께! 희망찬 무술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기천문 안 으로는 민족의 무맥이신 대양 사부님의 등천이라는 마루를 넘었고 문 밖으로는 여전히 역사의 한복판에서 우리의 한 머리땅이 요동치고 있는 그런 고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주도수와 대 자연의 결로서 모든 무맥과 선맥의 원류이자 뿌리인 그 형상이 없는 하늘의 수련법 기천문 그 숭고한 지킴이로 서의 길을 감에 있어서 지금 우리는 가장 힘겨운 고개마루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순간의 힘듦이 내가신장 수련의 힘듦만 하겠습니까? 내가신장의 심법으로 결국 모든것은 시간속 허상이며 자신과의 찰나간 싸움임을 깨닫고 자기몸의 참 주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그런 강인한 기천인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 또한 대양사부님께 전수받은 문주 수련법및 진인수련법을 반듯이 연성하고 하루속히 기천문인들께 전수하여 한민족의 국시인 홍익인간, 재세이화, 광명이세에 일조할수있는 3대 문주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므릇 꽃을 피워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법. 바위를 뚫고 돌꽃을 피워내어 영광조천속의 영롱한 우주의 열매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기천문인들 각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 기천문 3 대 문주 정 동 소 배상 ----

2018년 / 단기4351년 戊戌年 기천문 달력

기천문 — Thu, 14 Dec 2017 14:12:10 +0000

기천을수행하고자하는분께드립니다.

기천문 — Tue, 11 Apr 2017 13:59:35 +0000

천상지킴이 대양상인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기천문 초대문주 대양상인 49재

기천문 — Tue, 11 Apr 2017 13:51:01 +0000

일 시 : 단기4350(2017) 4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장 소 : 기천문 지도자 산중수련원(증평) 문 의 : 기천문 사무국 02-502-7753 / 010-6899-8571

천상지킴이 대양상인

기천문 — Wed, 22 Mar 2017 14:35:55 +0000

(기천문 초대문주 대양상인의 마지막 말씀은 일전에 남기신 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저는 민족의 도와 얼이 이 땅에 만개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 왔습니다. 부디 "말과 글에 집착하지 말고 오직 몸으로써 수행하라"는 가르침을 다시 한번 되새기시어 오직 기천수행의 정신에 초점을 두고 정진하기를 모든 기천문인들께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기천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게 하여 주시고, 우리 겨레와 민족의 웅비에,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부디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대문주 대양상인 배상

▶◀부고-대양상인

기천문 — Tue, 07 Mar 2017 14:35:34 +0000

부 고 단기4350년(2017) 민족의 도와 얼이 이땅에 만개하는데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일생을 살아오신 기천문 초대문주 대양상인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하늘 높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주 : 박우영 -빈소 : 쌍문동 한일병원 장례식장(서울 도봉구 쌍문동 388-1 / 02-901-3440) -발인 : 3월 9일 목요일 오전 8시 -장지 : 충북 청주시 증평

기천기 52년/2017년 기천문 사자성어

기천문 — Sun, 01 Jan 2017 00:37:14 +0000

어둠을 밝게 울리는 丁酉년에 기천문은 세상 모든 분과 기천문인들에게 한배를 올립니다. 기천문에서는 氣天紀 52년/2017년의 사자성어로 辰天正進(진천정진)로 정하였습니다. 丁酉年, 기천문은 우리 겨레와 민족의 웅비에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인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부디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丁酉年 기천기 52년 달력

기천문 — Fri, 30 Dec 2016 11:5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