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기천문입니다.

유구한 세월 기천문은 이어져왔으며
1970년대 초 대양진인이 산에서 하늘의 맥 기천문으로 내려오시면서 한민족의 뿌리, 기천문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모래사막 같은 황량하고 메마른 길에 기천문은 땅을 적시었고 서서히 전통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1990년대 초 그 힘은 기천문 대중화로 이루어졌고 그 결과로 지금에 기천문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고 이 시간에도 전국방방곡곡에서 각 지원장 및 기천인들을 통해 기천문은 더욱 열려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단기 4348년 삼대문주는
기천문 세계화을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사업으로 기천문 캐릭터가 개발되었고 그 캐릭터들이 기천문 동작(일보일권, 낚시걸이, 대풍역수 등)을 펼치고 있고 스마트폰 모바일 게임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그리고 외국인들 모두가 즐길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차후 진행 사항은 사단법인 기천문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1차적으로 3월 15일(어천절御天節)이후 기천문 캐릭터를 소개하고 홍보 할 계획입니다.
차기 사업으로는 기천문을 국외로 전파할 무예극 또는 뮤직컬로 기획 중에 있고 선별적으로 기천문 배우들을 모집하였습니다.
기천문 세계화를 위해 진행하고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이 있으나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추기 까지는 진중하게 진행을 할 계획입니다.
2015년 기천문은 세계화를 위해 용트름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험난한 길인 줄 알지만 가야하는 길이기에 그 길을 가는 이들에게 많은 응원과 염원으로 힘을 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늘에 큰 별이 내려앉는데 어찌 진동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말을 담은 답보다는 실행과 결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기천문 사무총장 현천 채원섭 올림. 반배.